'미키마우스' 지은희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진출 2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따냈습니다.
지은희는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븐파
한편 한희원과 장정이 나란히 공동3위를 차지해 상위권 4명 가운데 3명이 한국 선수가 석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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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 지은희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진출 2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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