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어바웃타임'의 주연 배우 이상윤, 이성경이 출연 배우 이서원의 논란 속에서도 빛나는 케미를 선보였습니다.
↑ 배우 이성경, 이상윤/사진=스타투데이 |
오늘(1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는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연출 김형식)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 배우 이성경, 이상윤/사진=스타투데이 |
주연배우인 이상윤과 이성경은 팔짱을 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 배우 이성경/사진=스타투데이 |
이성경은 파스텔톤의 상큼한 원피스를 입고서 등장,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 배우 이상윤/사진=스타투데이 |
특히 이성경은 이상윤의 매력으로 '멍뭉미'를
한편, '어바웃타임'은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최미카(이성경)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이도하(이상윤)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21일 첫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