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파비오 비온디’와 90년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고음악 앙상블 ‘에우로파 갈란테’가 다음 달 15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2018 롯데콘서트홀 체임버 시리즈 두 번째 공연으로 선보이는 ‘파비오 비온디 & 에우로파 갈란테’ 공연에서 비발디의 현악 협주곡 G단조,
또한 이번 공연에서 메조소프라노 ‘마티나 벨리’와 ‘비비카 쥬노’가 부르는 비발디의 ‘글로리아와 이메네오’를 실연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연의 자세한 사항은 롯데콘서트홀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