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가 오늘(2일) “지난 12월 30일 중국 상하이 바이위란 광장에 중국 100호점 ‘CGV상하이 베이와이탄’을 개관했다”고 밝히며 중국진출 11년 만에 100개의 극장을
이번 극장 오픈으로 CJ CGV는 상하이·베이징·광저우·션전 등 48개 도시에 총 100개 극장, 793개 스크린을 갖추게 됐습니다.
CJ CGV 중국사업을 총괄하는 장경순 상무는 “올해 중국 시장 조기선점과 안정화를 통해 중국 시장 TOP 5를 목표로 빠르게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