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무나투나가 2017년 여름 시즌을 맞이해서 ‘여행영어 패키지’를 신규 런칭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해외여행객 수가 최초로 2,0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여행지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영어회화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여행영어 패키지의 가장 큰 특징은 입국부터 귀국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 표현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영어회화를 배운다는 점이다.
한편, 성공적인 해외여행을 원하는 영어 학습자들을 위해 구성한 여행영어 패키지는 샤이니의 ‘10일 안에 끝내는 척척 여행영어’와 무나투나의 ‘EG말하기 1~2탄’ 강의와 함께 여행영어 핸드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름시즌 한정 상품으로 1만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YBM무나투나에서는 무나투나앱을 출시해서 여행지에서도 편하게 모바일앱을 통해서도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전용 기기없이 어떤 모바일 기기에서도 수강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행지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상황에 맞는 표현 및 현지 문화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다.
여행영어 상품 출시 기념으로 7월 31일까지 여행영어 강의에 대
한편, YBM무나투나의 기초영어회화 강의는 지난 5월 한국영어교육학회(KATE)로부터 인증 받은 프로그램으로, 영어회화에 대해 고민이 있는 사람들이 학습하기에 안성맞춤인 강의 컨텐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