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 27일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인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을 선보입니다.
이용자가 직접 가지 않아도 전 세계 곳곳의 문화유적을 감상할 수 있고 현장에서 육안으로 바라보기 힘든 시점에서 문화유적을 감상할 수 있어 생동감 나는 전시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 인터뷰 : 로랑 가보 / 구글 아트앤컬처 랩 총괄
- "저희가 제공하는 기능을 활용해서 물리적으로 가셨을 때 보실 수 없는 시각을 온라인 상에서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문화부 이상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