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주연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이 이달 서울 관객을 찾아옵니다.
‘친정엄마와 2박3일’은 혼자 잘나서 잘 사는 줄 알던 깍쟁이 딸 미영과 딸을 낳은 것이 세상 살면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이었다는 친정엄마가 시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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