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코리아 5월 화보 속 이승엽, 이송정 부부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두 사람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승엽, 이송정 부부는 이번 화보촬영을 통해 잉꼬부부답게 촬영장에서 여유롭고 로맨틱한 포즈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IWC의 합작화보로 프로야구 선수로서 마지막 시즌을 맞이한 이승엽 선수의 부부화보이기에 이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IWC샤프하우젠은 테마 별 다양한 제품군과 정교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세계적인 명품 시계 브랜드로 화보 속 이승엽 선수는 수트와 잘 어울리는 딥 블루컬러 다이얼이 돋보이는 IWC시계를 착용하여 평소 야구복을 입은 모습과 상반되는 반전 매력을 뽐냈고, 이송정은 빨간색 드레스와 함께 다이아몬드 세팅과 레드컬러 스트랩이 포인트가 되는 IWC시계를 착용하여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자태를
한편, 올해 프로야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이승엽 선수는 IWC와 함께 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승엽 선수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친 홈런공을 주울 경우 IWC에서 시계 1피스를 증정하기로 한 것. IWC는 국민 스포츠인 야구 시즌에 많은 대중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이와 같은 이벤트를 기획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