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해외직구 시장이 연2조원대의 매출을 이루며, 관세청에서 통계를 작성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그러나 해외직구 시장규모가 확대되면서 동시에 그에 따른 피해사례도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며, 한국에서는 관세청과 한국소비자원이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해외직구 피해를 줄여보고자 노력중이다.
반면 미국내에서는 로컬 배송사고 발생 시, 배대지와 쇼핑몰이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문제로 인해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한국의 소비자가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에 미국현지에서 2005년부터 해외직구 배송서비스를 진행해 온 퀵퀵닷컴은 해외직구 11주년을 기념 하면서 해외직구 이용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팁을 제공하고자 미국내 온라인 쇼핑몰들의 로컬 배송서비스 품질지수를 평가 한 결과, 아마존닷컴이 최고의 온라인 쇼핑몰로 선정 되었다.
이번 선정작업에 참여한 관계자는 "트랙킹조회 문제, 배달원이 제3자에게 배달하는 오배송 문제,포장상태 불량,제품 파손/분실 등의 배송사고는 물론 배송사고 발생 이후에 대처하는 사후관리 능력 부분까지 고려하여 업체를 선정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최고의 온라인 쇼핑몰로 선정된 아마존닷컴을 위해 퀵퀵닷컴에서는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 하였다.
아마존닷컴에서 주문한 전 품목에 대해 국제배송비를 30% 할인해주는 "아마존과 함께 하는 Always 이벤트"를 상시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아마존닷컴에서 주문시 Shipping Address(배송지주소)란에 퀵퀵닷컴 주소만 쓰게 되면, 아마존닷컴의 국제배송비 보다 무려 4배이상 저렴한 퀵퀵닷컴 요금이 적용되고
퀵퀵닷컴은 미국 TSA인증 IAC(Indirect Air Carrier)로서, 전 직원이 STA ID를 발급받아 TSA시큐리티 규정에 따라 화물을 안전하게 취급하고, 국제배송 전과정을 고객이 언제라도 실시간 조회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전체화물에 대해서는 100% 커버리지 되는 보험플랜이 현재 가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