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나이키와 현금 250억원을 포함해 4년간 490억원을 지원받는 대표팀 유니폼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조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특히 현금지원액의 경우 기존 계약과 비교해서 110%나 인상됐으며, 이웃 일본과 비교해도 20% 가량 높다고 축구협회는 밝혔습니다.
나이키는 이번 계약으로 1996년부터 16년 연속 한국 대표팀을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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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나이키와 현금 250억원을 포함해 4년간 490억원을 지원받는 대표팀 유니폼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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