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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백지연(51)이 어깨가 좁은 것이 콤플렉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백지연은 지난 12일 첫 방송된 MBC 예능 ‘빅프렌드’에 출연해 ‘외모 불만이 없지 않느냐’는 MC 장동민의 물음에 “왜 없겠냐. 어좁이(어깨가 좁은 사람)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빅프렌드’는 500명의 시청자 집단이
빅프렌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빅프렌드, 어깨가 콤플렉스구나” “빅프렌드, 백지연 출연했네” “빅프렌드, 19일에도 방송하는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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