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가 모레(3일)부터 7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12관에서 ‘영국영화제(The British Film Festival)’를 개최합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러브 액츄얼리’, ‘어바웃 타임’ 등의 로맨스 영화는 물론, ‘지미스 홀’, ‘써드퍼슨’ 등의 예술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상영됩니다.
또 ‘오페라의 유령:25주년 특별 공연’, ‘빌리 엘리어트 뮤지컬 라이
모레 오후 3시 열리는 개막식에 영국근위병악대가 참석하며, 영국 근위병의 퍼레이드는 모레 오후 2시와 4시, 오는 4일 오후 5시 등 총 세 차례 진행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