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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그램 ‘한식대첩 3’에 출연중인 서울팀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어 25년 지기의 저력을 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한식대첩 3’ 에서는 최종 우승팀을 가리기 위해 서울팀과 전남팀이 결승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두 팀은 120동안 ‘전통 상차림’을 주제로 열띤 경연에 나섰고 서울팀이 사상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방송에 출연 중인 심영순 심사위원은 서울팀의 갈비에 “이런 갈비는 처음 먹어본다”고 극찬했고 백종원 심사위원은 금중탕에 “밥을 말아 먹고 싶을 정도로 국물이 끝내줬다”고 칭찬했다.
‘한식대첩3’의 최종 우승으로 서울팀이 호명되자 서울팀은 감격해 눈
‘한식대첩 3, 서울팀 우승’에 대한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식대첩 3, 서울팀이 최종 우승했구나” “한식대첩 3, 서울팀의 갈비 맛보고 싶다” “한식대첩 3, 서울팀 25년 지기의 저력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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