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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하 ‘분노의 질주7’)이 50%에 육박하는 예매율을 기록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7’은 이날 오전 7시45분까지 예매율이 42.9%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스물’(22.4%)과의 격차는 20%대까지 벌어졌다.
6편인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2013)은 약 179만 명의 관객을 모아 역대 시리즈 중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번 영화가 전편의 인기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노의 질주7’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와 맞붙은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이 펼치는 최후의 반격을 담았다. ‘분노의 질주’ 원조 멤버들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자, 시리즈
분노의 질주7 예매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분노의 질주7 예매율, 재밌을 것 같은데” “분노의 질주7 예매율, 예매율도 질주하네” “분노의 질주7 예매율, 보러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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