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사상과 김환태기념사업회가 공동주관하는 제25회 김환태평론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문학평론가 조영복 광운대 교수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넘다 보다 듣다 읽다'로 심사위원회는 "김환태 선생이 활동하던 1930년대 문학을 대상으로 문학적 상상력과 새로운 예술의 만남, 그리고 그 경계
시상식은 다음달 8일 전북 무주예체문화관에서 열린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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