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이강석이 한국 빙상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강석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07 세계종별선수권대회 남자 50
지금까지 국내 선수 가운데 빙상에서 세계기록을 세운 것은 지난 2001년 이규혁이 1,500미터에서 처음이었으나 이 기록은 미국의 샤니 데이비스에 의해 깨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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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이강석이 한국 빙상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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