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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현빈, 비스트, 바이브가 한자리에… 도대체 무슨 일?

기사입력 2013-10-28 16:30 l 최종수정 2013-10-28 16:30

지난 10월26일 토요일 이민호, 현빈, 비스트, 바이브가 ‘쌀퍼’ 행사를 통해 나눔쌀 1,380kg을 용산쪽방촌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민호(Minoz Japan♡ 絆 KIZUNA,한국MINOZ), 현빈(크레이지어바웃현빈), 비스트(비스티움서포터즈), 바이브(ration) 팬클럽에서 직접 참여하여 나눔을 체험하는 뜻 깊은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토요일 이른 아침 9시 용산 쪽방촌에 쌀을 나눠주기 위해 모인 팬클럽과 나눔스토어 직원들은 쌀 1,380kg을 직접 제작한 쌀바구니에 5kg씩 담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커다란 천막을 바닥에 깔아놓고 그 위에 쌀바구니를 놓고 쌀을 쏟아 5kg쌀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도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팬들이어서 그런지 일은 속도가 붙어 한 시간 동안 5kg쌀 276포대를 만들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만들어진 쌀을 용산쪽방촌 어르신들께 나눠주는 시간. 용산쪽방촌은 언덕에 위치하고 길도 굽이굽이 휘어져 있어 봉사자들이 양손에 쌀 5kg 두 포대를 들고 다니기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또한 용산쪽방촌은 30~40평의 작은 5층 건물에 60~70가구가 살고 있어 그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계단도 가팔라 봉사자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 어르신들께 쌀 전달하는 것도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쌀은 전달받는 어르신들이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에 봉사자들은 보람을 느끼며 몸은 힘들지만 기쁨마음으로 무거운 쌀을 들고 어르신들이 계신 곳으로 구석구석 누비며 쌀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팬클럽 봉사자는 눈물을 흘리며, ‘여기 계신 어르신들이 이렇게 힘들게 사시는지 몰랐다. 어르신들게 정말 미안하다’라는 말을 하여 주의를 숙연케 했습니다.

용산 쪽방촌 어르신들이 우리와 상관없는 분이지만 누군가의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형제자매이며,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살다

보니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어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우리의 관심과 보살핌이 절신한 분들이셨습니다.

이번 나눔스토어에서 진행한 ‘쌀퍼’ 행사는 우리 주변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김치, 라면, 연탄 등 생필품을 매월 지속적으로 제공 하여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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