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LS의 목표주가를 자회사 가치 상승 등을 들어 16만 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LS는 세계적 업체로 자리매김했고 미래 성장동력을 갖춘 녹색기업으로 그린 비즈니스의 대표적인 수혜기업이라는 분석입니다.
김장원 애널리스트는 "생산시설을 늘려가면서 제품 라인업이 강화되고 있고 기계사업 역시 기술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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