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마포구 수색ㆍ증산 뉴타운에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 174가구를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은평구 증산동의 11만㎡ 존치정비구역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하면서 기준용적률을 기존 190%에서 210%, 상한용적률은 235%에서 265%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증산 5구역에 2016년까지 들어서는 아파트는 기존 1천5백여 가구에서 1천 7백여 가구로 143가구 증가하며, 이 중 임대주택은 270가구에서 311가구로 41가구가 늘어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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