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씨는 어제 SNS에 "점점 가까워지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웨딩 사진을 올리며 설렌 마음을 드러냈는데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한복을 입은 모습은 물론, 찰리 채플린과 오드리 햅번 스타일 등의 사진이 코미디언 커플다운 유쾌함을 보여줍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찰떡 호흡이 따로없다", "너무 잘 어울려요", "김준호 씨 살 많이 빠졌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을 축복했습니다.
#MBN #굿모닝MBN #김준호 #김지민 #웨딩사진 #고선영아나운서 #인터넷와글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