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키움 제1호 기업인수목적회사의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한 법인은 13번째 기업인수목적회사인 키움 제1호 기업인수목적을 포함해 모두 51개사로 늘어났습니다.
키움증권이 만든 키움 제1호 기업인수목적회사의 공모규모는 250억 원, 주당 예정 공모가는 3천 원이며 금융지원 서비스 업종을 인수합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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