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조 원대로 예상되는 삼성생명 공모로 증권사들도 최대 6백억 원가량 수수료를 챙길 전망입니다.
삼성생명 공모 업무에는 한국투자증권, 골드만삭스 등 국내외 증권사 11곳이 참여하는데, 이들이 받는 수수료는 공모액의 최대 1.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모 규모가 3조 9천억 원에서 5조 1천억 원이 다 보니, 이들이 받을 수수료는 4백억 원에서 최대 6백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최윤영 / yychoi@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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