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출시로 개인투자자의 모바일 주식거래 비중이 7년 만에 다시 3%를 넘어섰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월 무선단말기를 통한 거래대금은 5조 6천억 원으로 개인투자자 전체 거래의 3%에 달했습니다.
지난 2002년 모바일 주식거래 비중은 PDA 확산으로 7%까지 치솟았다가 2003년 3%로 떨어진 뒤 2004년 이래 줄곧 2%대에 머물렀습니다.
<최윤영 / yychoi@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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