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세계 주요시장의 공모주에 투자하는 '글로벌 공모주 펀드'를 처음으로 출시했습니다.
이 펀드는 전체 자산의 최대 30%를 글로벌 공모주나 유상증자 등에, 이 중 80%는 홍콩시장에, 20%는 국내와 선진시장에 투자합니다.
전체 자산의 70%는 국내 국공채 등 안전자산에 투자합니다.
펀드가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홍콩 IPO 시장은 작년에는 300억 달러, 올해는 400억~500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최윤영 / yychoi@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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