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근무, 1년 계약유지율 98.6%, 연평균 소득 2억2000만원.'
대한민국 최고 보험설계사들의 평균 모델이다. 생명보험협회는 3일 올해의 우수설계사 400명을 선정하고 '제5회 골든 펠로우 인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400명 중 19명이 시행 첫해부터 5회 연속 인증을 받았고, 4회 인증자 44명, 3회 인증자 54명, 2회 인증자 87명이었다.
골든 펠로우는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중 등록 기간과 계약유지율,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올해 5회 이상 연속으로 인증받은 우수인증설
[신찬옥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