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바이오니아] |
건강한 미모와 성숙한 지성미를 겸비해 비에날퀸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박주미가 체스를 두며 갱년기 증상을 상징하는 상대방 퀸을 '비에날퀸'으로 넘어뜨리는 장면을 연출, '비에날퀸으로 갱년기를 이겨내자'는 적극적·능동적 메시지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에날퀸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국내 첫 유산균(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100억 마리와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기능성 원료인 회화나무 열매 추출물이 주성분. 비타민A·D(눈·뼈 건강), 아연(면역력 강화), 셀렌(세포 보호)까지 총 6종의 기능성 원료가 들어 있어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감소에 따른 갱년기 증상인 체지방·복부내장지방 증가와 골다공증·면역력 약화 등을 동시에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앞서 에이스바이옴 R&D센터 연구팀은 BNR17이 갱년기 증상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를 최근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국제학술지 'JMB(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비에날퀸 광고는 지상파·종합편성 방송
에이스바이옴 관계자는 "가정과 일터에서 바쁘게 살아온 중년 여성들이 자신의 건강을 챙기며 멋지고 행복한 중년 이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갱년기 맞춤형 프리미엄 유산균 '비에날퀸'이 응원군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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