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컨소시엄이 6천400억 원 규모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청 주변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롯데건설컨소시엄은 지난달 15일 개최된 주민총회에서 토지 소유자 269명이 참석한 가운데 228표를 얻어 공동시행자로 선정됐습니다.
총 6천400억 원 가운데 롯데건설이 40%, 대우건설 35%, 벽산건설이 25%의 지분을 갖고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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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컨소시엄이 6천400억 원 규모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청 주변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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