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웰컴저축은행] |
깐느, 뉴욕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클리오 어워즈는 광고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혁신적이고 영감 넘치는 광고 영상을 뽑아 시상한다.
웰컴저축은행은 꿈테크 프로젝트 첫번째 미션인 런포드림으로 이번 클리오 어워즈에서 프로덕트 및 미디엄 부문에 각각 본상에 올랐다. 지난해 2020 뉴욕페스티벌 디지털·모바일 혁신 기술 부문 본상 수상에 이은 쾌거다.
런포드림은 시각장애인 한동호 선수가 홀로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도록 웰컴저축은행이 계획한 프로젝트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를 위해 '웰컴드림글래스(Welcome dream gla
웰컴저축은행은 올해 두 번째 꿈테크 프로젝트 '무쇠다리 로켓걸' 한정원 씨의 꿈과 희망을 담은 미션을 진행하고 있다. KLPGA 준회원 입회를 목표로 열심히 땀 흘리는 그녀를 위해 웰컴드림슈즈 개발 등을 지원 중이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c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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