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생성 제조소 인증을 발판으로 필로시스가 제조하고 필로시스헬스케어가 유통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Gmate COVID-19'의 후생성 제품 등록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또 지난 9월 17일 필로시스헬스케어가 체결한 263억원
필로시스 관계자는 "제조소 인증으로 제조시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후생성 제품등록 역시 완료해 타 국가의 제품등록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