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조 한국거래소 신임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코스닥 상장사를 프리미엄과, 비전, 일반 등 3개 그룹으로 세분화하는 소속부제를 3분기 내에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상조 본부장은 또 녹색성장을 비롯해 경쟁력을 갖춘 신성장 관련 기업에 대해 코스닥 상장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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