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정치 일동홀딩스(위) 대표와 윤웅섭 일동제약(아래)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일동홀딩스] |
윤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작년 사업 규모를 키우면서 연구·개발(R&D)를 강화해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작년 성과에 대해 "지난해 여러운 여건 속에서도 만성질환 영역의 사업 성장, 컨슈머헬스케어 분야 신사업 확대 및 다각화, 코프로모션 전략 등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뤘다"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을 10% 이상 수준으로 유지하고 연구·개발 조직을 확충하는 등 R&D 강화 기조를 이어왔다"고 자평했다.
일동홀딩스의 정기주총에서 이정치 대표는 작년 영업보고를 통해 "신약 개발전문(NRDO) 자호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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