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지티지웰니스] |
지티지웰니스는 국내 총판 회사인 메트로이엔씨를 통해 전국 GS리테일에 '셀스킨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겔'을 보급하고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편의점이 소비자 접근성이 뛰어나고 진열 체계가 확실해, 생활 소모품인 손세정제를 판매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창구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일본, 호주, 싱가포르, 홍콩(홍콩텔레콤) 4개국 대리점과 공급 계약을 체결해 제품 생산과 동시에 해외 수출도 시작했다.
오프라인 편의점 제품 공급과 4개국 수출로, 회사는 초도 물량으로 준비했던 '셀스킨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겔' 12만개를 판매 개시 하루 만에 모두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지티지웰니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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