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가 관리종목지정 사유가 발생했다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공시가 나온 뒤 급락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7분 현재 이엘케이는 전거
앞서 지난달 28일 코스닥시장본부는 이엘케이가 최근 3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에서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손실을 내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고 공시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