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실적 부진 전망에 닷새째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2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000원(3.32%) 내린 5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장 초반 5만8200원으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신저가를 기록 중이다.
이순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4 분기 실
이어 "1분기까지 수요 공백으로 인한 실적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2분기부터 가격하락폭이 둔화되면서 서서히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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