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코스콤] |
코스콤과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이날 '크리스마스의 기적 전달식' 행사를 열고 성탄선물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사에선 추천받은 지역아동센터 6곳과 저소득 아동 60명에게 전달할 선물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수연 코스콤
한편 코스콤의 끝전기부 행사는 2015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4년간 누적 기부금은 5000만원을 돌파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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