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역 온수관 파열 사고 소식에 정산애강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 7분 현재 정산애강은 전일 대비 55원(2.62%) 오른 21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산애강은 온수용 파이프를 비롯한 배관을
앞서 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에서 노후된 지하 열 수송관이 파열돼 인해 4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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