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는 29일에는 역삼역 6번출구 강남 포스코 P&S타워 3층 이벤트홀, 다음달 3일에는 을지로입구역 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각각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유안타증권 전문가들이 정부의 연이은 규제 속에서 혼란에 빠진 내년 부동산 시장을 집중 전망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투자전략과 세무 대응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2019년 부동산 시장전망과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PB지원팀 이승철 부동산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서 내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이어 김철훈 세무
세미나는 누구든지 무료로 참석 가능하고, 신청과 기타 문의는 가까운 지점이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또는 PB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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