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 직원들이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자산관리기관 업무 개시를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 = 신한금융투자] |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가입자의 운용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추가한 증권업 자산관리기관으로 지난 9월 최종 선정됐다.
근로복지공단의 퇴직연금에 가입할 경우 자산관리기관으로 신한금융투자를 선택한 고객은 기존 수수료율보다 0.1%p 인하된 0.3%의 업계 최저 수수료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퇴직연금 전담직원인 '연금 파이오니어'의 1:1 상담, 전문 콜센터 운용, 스마트 자산관리 센터의 '3Way 고객 관리시스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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