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로 국내 증시가 급락하고 있음에도 국내 주식형펀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됐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펀드는 지난 4일 기준으로 3천110억원의 신규 자금이 들어
지난달 12일부터 지속돼온 순유입세를 17거래일째로 늘린 것입니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는 450억원이 들어오고 1천280억원이 빠져나가 840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사흘째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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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로 국내 증시가 급락하고 있음에도 국내 주식형펀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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