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한국투자증권은 서울 은평구 응암초등학교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 한국투자증권] |
이번 축구교실은 서울 은평구 서울응암초등학교 학생 50여명이 참가해 축구 기본기 교육과 미니 게임, 포토타임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FC서울 최용수 감독, 고요한 선수 등 대표선수 4명과 유소년 전문 코치들이 어린이들과 함께했다. 또한 참가 어린이 전원에게는 개인 맞춤 축구 유니폼과 축구화, 스포츠 가방 등 기념품도 증정했다.
이희주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은 한국투자증권이 매년 실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아동들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
한국투자증권은 이 밖에도 특기적성 개발을 지원하는 '꿈을 꾸는 아이들' 프로젝트, 바른 경제지식 함양을 위한 '어린이 경제교실',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겨울방학 급식지원사업' 등 유·청소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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