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위원회는 분식회계의혹을 받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징계안을 31일 상정·논의하기로 결정했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겸 증선위원장은 19일 오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재감리 결과를 보고받았다. 김 증선위원장은 "
금융위 측은 "증선위가 회계처리기준 위반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구체적인 처분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진영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권선물위원회는 분식회계의혹을 받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징계안을 31일 상정·논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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