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월까지 환경영향평가 협의기간을 현행 평균 302일에서 180일로 단축해 재개발과 재건축 등 26개 개발사업의 인허가 기간을 대폭 축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에 건축허가 기간은 현재 11개월에서 7개월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시행 인가는 16개월에서 10개월로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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