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관 도레이첨단소개 회장(왼쪽 여섯번째)과 이쥬인 히데키 도레이첨단소재 부회장(왼쪽 일곱번째) , 김춘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왼쪽 네번째) 등이 R&D센터 기공식에서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CJ대한통운 건설부문] |
한국도레이 R&D센터는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2015년 CJ블로썸파크 준공 이후 글로벌 신발R&D센터(지난 7월 준공), 한국콜마 내곡통합기술원(시공 중) 등 R&D센터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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