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와 서울시, 국방부에 따르면 남성대 골프장 조기 개발에 국방부가 난색을 표하고 있고, 토지공사가 송파신도시 전체 시행을 담당하고 있는 와중에 서울시가 SH공사 참여를 요구하고 있어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개발 주체 간 시각차로 분양이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늦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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