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미래발전위원회에서 (왼쪽부터)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네 번째)과 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교수(세 번째), 외부위원인 김주훈 KDI수석이코노미스트(첫 번째), 서정희 매일경제TV 대표이사(두 번째), 제정임 세명대학교 교수(다섯 번째)... |
미래발전위원회는 내부 구성원만 참여해 혁신안을 마련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 이해관계자와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국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신보의 미래상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 8월 출범했다.
위원회는 학계, 연구기관 및 고객 등 외부위원 5명과 신보 임원, 직원 대표 등 내부위원 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가톨릭대학교 김기찬 교수와 신보 김효명 전무이사가 공동으로 맡으며 외부위원은 김주훈 KDI수석이코노미스트,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서정희 매일경제TV 대표이사, 제정임 세명대학교 교수가 맡고 있다.
김기찬 공동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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