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현지시간) 영국 국유재산관리기구(GPA, Government Property Agency)에서 이경열 캠코 부사장(오른쪽 네 번째)과 앤 카터 그레이(Ann Carter Gray) GPA 이사(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효율적인 국유재산 관리 업무 및 정책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캠코] |
이날 협의에는 이경열 캠코 부사장, 앤 카터 그레이(Ann Carter Gray) GPA 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4월 영국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영국 내각부 산하기관으로 정식 출범한 GPA에 캠코의 국유재산 관리 업무 노하우를 전파하고 노후 공공청사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등 다양한 업무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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