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1일 인천 미단시티 누구나집 임대주택 신축공사와 고속국도 일부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엠디홀딩스가 발주한 인천건의 계약 금액은 1985억원으로
별도 공시를 통해 밝힌 고속국도 제29호선 안성-성남간 건설공사(제6공구)의 계약 금액은 1242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8.09% 규모다. 발주는 한국도로공사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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