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캠코 근로문화 혁신을 위한 `노사 공동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문창용 사장(사진 가운데 왼쪽)과 김상형 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캠코] |
캠토는 18일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문창용 사장, 김상형 노동조합 위원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공동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사 공동 특별위원회는 정부정책인 주52시간 근무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사가 함께 캠코의 조직문화는 물론 업무전반에 대한 프로세스를 집중 점검해 경쟁력 있는 공기업으로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별위원회는 문창용 사장과 김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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