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수익형부동산의 경우 정보가 부족하고, 복합적인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경·공매를 활용하면 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투자하는 하나의 방법이 된다. 이처럼 경·공매는 일상 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치가 높고, 수익형부동산 투자 전략의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매경 부동산센터에서는 이에 발맞춰, 수익형부동산 경매·공매를 실전 투자하는 방법을 배우고, 종류별·물건별 분석을 통한 경매 노하우를 배우는 ‘경·공매를 활용한 수익형부동산 건물주 되기’ 과정을 개강한다. 교육 내용은 수익형부동산 경매·공매 실전 투자 전략, 경·공매를 활용한 종류별·물건별 분석, 실전 낙찰 사례 분석을 통한 주의점 파악, 강의마다 추천 물건 소개 등으로 이뤄져 있다.
교육대상은 경·공매를 배우고자 하는 일반인 및 부동산 투자자, 부동산 개발업 종사자, 부동산 투자자 및 투자 예정자 등이다.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인 메트로컨설팅 윤재호 대표, 태인AMC 김광수 대표, 세무법인 정상 신방수 세무사 등이 사례와 경험 위주로 교육을 진
오는 10월 4일부터 열리는 이번 과정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8강으로 진행된다. 교육장소는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7번 출구 앞 매일경제 강의장에서 진행되며, 교육비용은 6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MK 부동산’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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