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24분 현재 아세아제지는 전 거래일보다 4.92% 오른 4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환경규제 도입 이후 중국의 골판지원지수입이 증가하면서 글로벌 골판지 수요가 증가해 판가 상승이 전망된다"면서 "동시에 중국 폐지 수입 제한에 따라 국내 폐지 가격의
이 연구원은 "특히 3분기는 골판지 수요 성수기에 따른 2분기 대비 추가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향후 2~3년간 견조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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